'상수도관리 엉망'검색결과 - 전체기사 중 8건의 기사가 검색되었습니다.
▲해남군 녹색디자인 시범거리 조성사업 공사 현장 ©해남뉴스해남군의 녹색디자인 시범거리 조성사업 공사가 군민의 안전은 안중에도 없이 막무가내 공사를 하고 있어 대책마련이 시급하다는 지적이다.해남 문화예술회관과 천일식당 간 구간은 해남읍의 중심 상가지역이지만 상가를 출입하는 보행자의 안전이 무시된 채 이뤄져 상가의 불만이 극에 달한다.바람이 부는 날이면 공사장에서 날리는 시멘트가루와 비산먼지 때문에 눈을 제대로 뜨고 다닐 수도 없는 실정이다.하지만 공사장 주변에는 주민의 불편은 아랑곳하지 않고 안내판이나 사과문 하나 없어 이곳...
▲고사된 나무를 뽑아내 휑한 녹색미로공원전경 © 해남방송 식재된 나무 일부 고사·주먹구구식 행정 ‘입방아’주민들 “군수 치적쌓기 혈안...아직 정신 못차려” 해남군이 지난 2010년세계최대 규모의 미로공원을 세우겠다며 대대적으로 홍보했던 ‘녹색미로공원’이 애초 취지와 달리 반쪽사업으로 전락해 사업 전반에 대한 재검토 여론이 제기되고 있다.최근 지역주민들에 따르면 민간자본 유치 실패로 사업비가 절반으로 줄면서 사업규모 역시 대폭 축소됐는가 하면 미로로 사용될 나무가 아직 자리를 잡지...
▲ © 해남방송해남군은 지난 1월 28일 보도자료를 통해 설 명절을 앞두고 군민 모두가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설 연휴 종합대책’을 수립해 불편사항을 사전에 점검하고 있다고 밝혔다.이를 위해 우선 군은 설 연휴기간인 지난 1월30일부터 2월2일까지 설 종합상황실을 설치, 운영한다고 전했다.또 총괄반을 비롯해 쓰레기, 교통, 재난, 보건진료, 수돗물공급 등 6개 분야 40명으로 운영되는 종합상황실은 군민 생활과 밀접한 분야에 대해 즉각적인 대처를 실시하며 군민 편의를 도...
일선 농가나 영농법인 등에 지급되는 농림사업 보조금이 중복·편중지원되거나 특정사업체에 특혜 지원돼온 것으로 드러났다. 일부 지역에서는 농업인이 아닌 공무원이 보조금과 수당을 챙겼다.이 과정에서 사후관리도 소홀히 해 휴·폐업되는 사업장도 발생하고 있다.지난 28일 전남도에 따르면, 도는 지난해 감사를 받은 함평·구례·화순·곡성·장흥 등 5개 군과 보조금 지원사례가 없는 목포시를 제외한 16개 시·군의 최근 6년동안(2007-2012) 농림보조사업 전반에 대한 특정감사를 실시, 104건의 위반사례를 적발해 17억여 원을 회수 또는 시정...
▲ © 해남방송해남읍내 상.하수도공사, 하수관거 공사를 하면서 태풍을 동반한 많은 비가 내리는데도 공사현장마다 마무리 작업을 하지 않고 방치하고 있어 도로를 운행하는 차량에 흙탕물 세례가 이어져 주민들의 불만이 이만저만이 아니다.한편 지역주민들은 해남발전을 위해 공사도 좋지만 지역 환경과 먼저 주민을 위한 사업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으로 행정당국이 관리감독을 철저히 했으면 좋겠다고 입을 모았다.해남방송(http://hbcnews.kr/ )*계열사: /폭로닷컴http://www.pok...
▲나주 봉황만봉지구 전원마을 전경. 기반시설공사가 완료됐음에도 44세대 가운데 고작 2세대만 건축을 완료했다.© 해남방송전남도 전원마을 조성사업이 절차를 무시하고 부적정하게 추진되는 등 투입예산 105억 원이 낭비될 우려가 커지고 있다.특히 전원마을 입주 예정자의 3분의 2 이상이 주택건축 인허가를 받은 뒤 국비와 지방비가 투입된 마을기반시설공사를 착공해야 하지만, 전남도는 이 조건을 갖추지 않은 상태에서 기반시설공사를 착공토록 방치한 것으로 드러났다.19일 전남도와 감사원에 따르...
단독대담사법부 역사상 최초로 현직 대통령에게 '가카의 빅엿'을 날리고 그 후폭풍으로 판사 재임용에서 탈락했으나 '국민 판사'라는 칭호를 얻고 있는 서기호(43. 목포고 37회) 전 판사는 "현재 사법부는 정치권력에 예속돼 있어 사법개혁이 시급하다"고 말했다. 현재 통합진보당 사법개혁 특별위원회 위원장을 맡고 있는 서기호 위원장(http://twitter.com/#!/gihos1)은 17일 통합진보당 이수근 순천시장 선거사무소 개소식에 참석한데 이어 순천대 특강을 마치고 고향인 목포로 내려와서 18일 윤소하 통합진보당 목포 총선 후보...
▲ 해남경찰서 전경 © 해남방송해남군이 현장 확인 없이 희망근로 보조금을 지급하는 등 정부보조금 관리가엉망인 것으로 드러났다.해남경찰서(서장 박승주)는 지난 2009년 희망근로 사업에 참여하지 않았음에도 4개월 동안 참여한 것처럼 담당공무원에게 허위로 보고하여 보조금(인건비) 약600만원 상당을 교부받아 편취한 피의자 이00씨(남, 45세)외 3명을 검거했다.또한 마을이장 신00씨(남, 43세)를 친환경 농산물 인증지원사업의 보조금 144만원과농가에 배포할 병해충 방제약을 횡령...
명현관 해남군수 집무 장면 해남군이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에서 발표한2024민선8기 전국 기초단체장 공약이행 및 정보공개평가에서 ...
제51회 해남군민의 날 기념행사 장면 해남군이 사통팔달 전국으로 통하는 살기좋은 경제도시를 미래해남의 비전으로 제시하고,장기성장...
명현관 해남군수, 해남읍민과 함께하는 군민중심 현장대화 장면 명현관 해남군수가 지난 4월 15일 산이면을 시작으로 14개 읍면을...
김성일 도의원이 기획행정위원회 회의실에서 조례안에 대한 제안설명을 하고 있는 모습 전라남도의회 보건복지환경위원회 김성일 의원(더...
해남 화산농협, ‘제36회 NH농협생명 연도대상 시상식’ 3년 연속 사무소부문 그룹 1위 수상 장면 해남 화산농협(조합장 오상진...